kimHeeWoo Note를 쓰는 사람
김희우
많이 아는 것보다, 무엇을 믿고 선택할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
아카이브의 두 질문
- 무엇을 오래 남길 것인가?
- 무엇을 오늘의 삶에 적용할 것인가?
기록자의 자리
kimHeeWoo Note는 명언을 모으는 계정이 아닙니다. 저는 문장을 수집하는 사람이 아니라, 남길 것과 남기지 않을 것을 나누는 사람에 가깝습니다.
한 문장이 오래 살아남았다는 사실은 그 문장이 옳다는 증거가 아닙니다. 다만 여러 시대를 통과할 만큼 압축되어 있었다는 뜻입니다. 그래서 문장을 옮기기 전에 출처와 맥락을 먼저 확인하고, 확인하지 못한 것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적습니다.
동시에 한 사람의 기억을 기록합니다. 생애기록은 유행과 무관하게 사라지는 자료이고, 사라지면 복원되지 않습니다. 문장과 기억이 만나는 자리에서 오늘의 판단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.
여기서 얻는 것
정보를 더하는 대신, 생각을 정리할 기준을 남깁니다
- 01
관점
당연하다고 믿어온 것을 다른 각도에서 봅니다.
- 02
언어
막연한 생각을 분명한 문장으로 정리합니다.
- 03
질문
정답 대신, 선택의 핵심을 찾는 질문을 남깁니다.
- 04
도구
읽고 끝내지 않도록 프롬프트와 방법을 함께 둡니다.
콘텐츠 원칙
이 아카이브가 지키는 것
- 01출처를 확인하지 못한 문장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적는다.
- 02요약보다 판단을 쓴다. 동의하지 않은 부분도 남긴다.
- 03분량을 늘리기 위한 문장은 쓰지 않는다.
- 04기록은 검색되지 않으면 축적되지 않는다.